설 연휴 승차권 대부분 매진, SRT는 15일부터

‘전 국민 수강신청’ 시작… 하행 1~5일, 상행 5~7일 혼잡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13:34]

설 연휴 승차권 대부분 매진, SRT는 15일부터

‘전 국민 수강신청’ 시작… 하행 1~5일, 상행 5~7일 혼잡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1/08 [13:34]

경부선 설날 승차권 예매 시작

호남선은 9, SRT15·16

당일 상·하행 모두 예매율 높아

예매 놓쳤다면 취소 표 노려야

 

설 연휴를 한 달여 앞두고 8일 경부선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하행은 1~5, 상행은 5~7일 출발하는 열차의 좌석이 대부분 매진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PC·모바일은 오전 7시부터, 역 창구는 9시부터 설날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다. 이날 예매 대상 노선은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경의·경원·경북·동해남부선 등이다. ·대리점 예매는 오전 11시에 마무리됐고, PC·모바일은 오후 3시까지 계속된다.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열차는 9PC·모바일(오전 7~오후 3)과 역·대리점(오전 9~11)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일 오전 설 연휴 승차권 판매에 나선 가운데,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하행선 대부분 열차가 매진을 나타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참조. (사진=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

 

오후 130분 현재 부산·진주·포항방면 열차의 예매율은 매우 높다.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다음달 1() 오후 1시부터 거의 모든 하행 열차 좌석이 매진된 상태다. 2()부터 설날 당일인 5()까지 이른 아침 및 늦은 저녁시간대 일부 열차의 좌석이 아직 남아있다. 상행은 4() 낮을 비롯해 5일 차례를 지내고 귀경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침 6시 열차 일부를 제외한 모든 열차의 좌석이 없다.

 

좌석을 구하지 못한 경우 잔여석 판매나 취소된 표를 노려볼 수 있다. 잔여석 판매는 호남선 예매가 끝난 9일 오후 4시부터 역·홈페이지·코레일톡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설 승차권 결제 기한인 13일 밤 12시까지 결제되지 않고 자동으로 취소된 표가 나올 수 있어 이 시각 이후 수시로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을 검색하면 예매에 성공할 여지가 있다. 특히 한 사람이 다른 일정으로 표를 여러 장 사놓고 연휴에 이르러 취소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때 몇 자리씩 나기도 한다.

 

한편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SRT 승차권 예매는 15일 시작된다. 15일에는 수서~부산 구간, 16일에는 수서~광주송정·목포 구간 예매가 진행된다. 시각은 코레일과 동일한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PC·모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역 창구)이며, SRT 정차역뿐만 아니라 코레일 산하 서울·용산·영등포·수원·광명역에서도 창구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S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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