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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5명, 전염성 강한 RSV 감염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 폐렴‧천식으로 진행돼 사망률 높여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17:21]

대구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5명, 전염성 강한 RSV 감염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 폐렴‧천식으로 진행돼 사망률 높여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1/07 [17:21]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 폐렴‧천식으로 진행돼 사망률 높여

보건당국 산후조리원 잠정 폐쇄하고 역학조사 진행 중

 

대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집단으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산후조리원을 잠정 폐쇄하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대구시와 달서구보건소에 따르면 7일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RSV가 발생해 2주간 신생아실 운영이 중단됐다. 

 

대구시의 조사결과 지난달 21일 산후조리원을 퇴실한 신생아가 첫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4명이 추가 감염돼 총 5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달서보건소는 관계자를 비롯한 170여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리원은 잠정 폐쇄됐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로 불리는 RSV는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환절기에 많이 발생한다. 아기들이 RSV에 감염될 경우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으로 진행되며 사망위험률이 증가한다. 

 

뿐만 아니라 RSV에 감염될 경우, 천식이나 폐기능 저하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번 감염되면 평생동안 지속적으로 재감염되는 특성이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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