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2019년 ‘BEST till 2023’ 비전 선포

“2023년까지 최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방향성 제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1/07 [09:27]

이연제약, 2019년 ‘BEST till 2023’ 비전 선포

“2023년까지 최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방향성 제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1/07 [09:27]

“2023년까지 최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방향성 제시

충주공장 중심으로 케미칼 및 바이오 R&D 본격화 추진

 

이연제약은 지난 4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전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BEST till 2023’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이연제약은 창립 이념인 ‘생명의 이치를 연구하는 제약기업’을 미션으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비전 BEST till 2023을 발표했다.  BEST till 2023은 충주 공장을 중심으로 기존 케미칼 R&D와 바이오 R&D의 결실이 본격화되는 2023년을 준비하며 최고의 제약 기업이 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 이연제약 임직원 400여명이 지난 4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진행된 ‘BEST till 2023’ 비전 선포식에서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연제약) 

 

구체적으로는 △바이오&케미칼 분야 전문가로서의 위상 정립 △환자의 건강을 위해 기여하겠다는 근본적인 책임과 사명 △임직원·가족들의 안정과 행복·고객만족·주주가치 극대화를 통해 신뢰·존경받는 기업 구축 등의 방향성이 담겼다. 

 

이연제약 유용환 대표는 “이연제약은 지난 60여년간 다져온 원료·제네릭·오리지날 의약품 등 케미칼 의약품에 대한 탁월한 연구·생산·영업 역량을 갖고 있다”며 “최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전략적 오픈이노베이션 및 R&D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바이오&케미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 지향점을 정립해 비전을 선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BEST till 2023은 전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됐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전 직원의 소망과 열정이 담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해 추진하고, 2023년까지 최고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연제약은 이날 정순옥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시무식을 진행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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