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2019년 ‘사고의 변화’ 통한 혁신성장 강조

“스몰데이터 통해 혁신의 단서 찾아 접목시키는 사고의 변화 필요”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1/03 [09:25]

제일약품, 2019년 ‘사고의 변화’ 통한 혁신성장 강조

“스몰데이터 통해 혁신의 단서 찾아 접목시키는 사고의 변화 필요”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1/03 [09:25]

2019년 킥오프 미팅서 지난해 힘쓴 임직원들 노고 치하

“스몰데이터 통해 혁신의 단서 찾아 접목시키는 사고의 변화 필요”

올해 제네릭 품목 활성화 및 소화기·만성질환 시장 확대 목표로 제시 

 

제일약품은 지난 2일 한승수 회장과 성석제 사장을 비롯한 영업·마케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KICK-OFF MEETING’을 실시하고, 급격히 변하는 주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몰데이터를 통한 사고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YBM 연수원에서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급격히 다변화하는 주변 환경이 우리에게 제도적·문화적 변화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사소한 행동을 세밀하게 관찰한 ‘스몰데이터(small data)’를 통해 혁신의 단서를 찾아 접목시키는 ‘사고의 변화(Paradigm Shift)’가 필요할 것”이라 강조했다. 

 

▲ 제일약품이 2일 경기도 화성 YBM연수원에서 ‘2019년 KICK-OFF MEETING’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제일약품)  

 

성석제 사장도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동안 회사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부문별 전문화와 세분화, 생산시설의 선진화 및 R&D 활성화로 경영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제네릭 품목의 활성화 및 소화기 분야와 만성질환 분야의 시장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준법 윤리 경영은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이고, 현재 인증이 진행되고 있는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통한 ‘정도경영의 안정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일헬스사이언스 ‘KICK-OFF-MEETING’에서 한상철 대표이사는 전년도 주요부문에서 탁월한 관리 성과를 이뤄낸 직원들에게 ‘Top performer’시상을 하고 “2019년도에도 지속적인 KPI 관리강화를 통한 튼튼한 조직·문화구축을 위해 우리만의 신바람 나는 열정과 방법으로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실천 중심적 한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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