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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연말연시 트래픽 급증 특별대책 마련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특별 소통 대책’ 실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2/27 [11:22]

SK텔레콤, 연말연시 트래픽 급증 특별대책 마련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특별 소통 대책’ 실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2/27 [11:22]

SKT, 연말연시 특별 소통 대책

용량 증설 및 이동기지국 배치

 

연말연시를 맞아 안부를 주고받는 사람들이 늘어나 통신 트래픽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SK텔레콤이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27일부터 내년 11일까지 6일간 트래픽 관리를 위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 SK텔레콤은 27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6일간 트래픽 관리를 위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 성상영 기자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SK텔레콤의 시도호는 평시 대비 최대 8.2% 증가한 5.6억 호, 데이터 트래픽은 최대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도호는 통화, 문자메시지, SNS, 인터넷 검색 등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을 시도한 건수를 뜻한다. 새해로 넘어가는 자정부터 약 15분 동안 타종 행사와 새해 인사 등으로 41% 이상 시도호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이 기간에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약 800명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지역과 주요 번화가, 고속도로 등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별도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지역에는 이동기지국을 배치해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MMS, T, 로밍 등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들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집중 관리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 차단 대응 시스템 가동 및 다량 스미싱 유입 감시를 강화해 고객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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