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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7천대 한정 출시

내년 1월 판매,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車 양산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2/27 [10:00]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7천대 한정 출시

내년 1월 판매,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車 양산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2/27 [10:00]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출시

아이언맨 오리지널 수트 느낌

1.6터보, 7DCT 단일 트림

인기 반영해 국내 1700대 배정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마블코믹스와 협업해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내년 1월 전 세계에 출시된다.

 

현대차는 27일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를 7000대로 확정해 내년 1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에는 1700대를 배정했다.

 

▲ 현대차는 27일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를 7000대로 확정하고, 이 중 1700대를 국내에 배정해 내년 1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 성상영 기자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지난해 6월 코나 신차 발표회에서 현대차가 공개한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부터 올해 말까지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다.

 

현대차는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최초로 선보여 마블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현대차 측은 여러 국가에서 판매 문의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 색상은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1963년 마블코믹스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에 처음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기에 영화를 통해 익숙해진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전면부는 마블 로고가 새겨진 V자 모양의 후드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주간 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가미된 메탈릭 그레이 컬러의 그릴, 그리고 전용 레드 컬러의 가니쉬 등이 적용됐다.

 

측면부에는 전용 1·2열 도어 하단부와 사이드미러에 전용 레드 컬러를 넣고, 아이언맨 마스크 엠블럼과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을 적용했다. 또 아이언맨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운영하는 회사인 스타크 인더스트리 로고가 배치됐다.

 

후면부 번호판 위 가니쉬에는 음각으로 아이언맨 레터링을 넣어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외장 디자인을 완성했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와 마블의 디자이너들이 코나와 아이언맨의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살릴 수 있도록 오랜 협업 끝에 완성했다모든 순간에 아이언맨과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 고객들에게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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