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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맞춤형 화장품 개발사업 참여기관 선정

유전자 분석해 제주도 특화 소재 중심 '개인별 피부 맞춤 제품' 공급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12/20 [10:53]

테라젠이텍스, 맞춤형 화장품 개발사업 참여기관 선정

유전자 분석해 제주도 특화 소재 중심 '개인별 피부 맞춤 제품' 공급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12/20 [10:53]

유전자 분석해 제주도 특화 소재 중심 '개인별 피부 맞춤 제품' 공급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2년3개월간 국비 70억원 포함 100억원 투입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화장품 기반 기술 개발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의결한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R&D)’의 일환으로, 제주도의 생물자원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화장품 제공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 맞춤형 화장품 기술개발사업 착수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이 사업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총괄하며, 테라젠이텍스 외에도 서울대병원‧중앙대병원‧제주대‧아모레퍼시픽 등 15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이달부터 시작해 약 2년3개월간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사업에서 유전자 분석 및 피부의 유전적 특성 예측 기술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테라젠이텍스는 1천명 이상의 유전자 샘플을 분석해 피부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인을 찾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개인에게 적합한 성분들을 제주도 특화 소재 중심으로 조합해 현장에서 맞춤형 화장품을 제조‧공급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를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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