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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逆) 멘토링’…우리은행 ‘채움멘토단’ 도입

젊은 은행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은행 경영에 도움될 듯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2/14 [11:24]

‘역(逆) 멘토링’…우리은행 ‘채움멘토단’ 도입

젊은 은행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은행 경영에 도움될 듯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2/14 [11:24]

젊은 은행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은행 경영에 도움될 듯

매월 1회, 신상품·마케팅·디지털 관련 아이디어를 경영진과 직접 소통

 

최근 금융권에선 선배들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사내문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은 후배가 선배를 조언하는 역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은 밀레니얼 세대인 젊은 은행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향후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은행의 경영진에게 전달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채움멘토단’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움멘토단은 세대간 갭(Gap)을 20~30대 멘토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채운다는 의미다. 책임자급 이하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후배가 선배의 조언자가 되는 리버스 멘토로서 바텀업 형식으로 경영진과 소통한다.

 

▲ 우리은행은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은행의 경영진에게 전달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채움멘토단’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채움멘토단은 매월 1회 이상 모여 신상품개발, 마케팅기법, 디지털 등을 주제로 정보와 생각을 자유롭게 교환하며, 그 결과를 임원회의 시간에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한다. 경영진은 멘토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영업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비롯해 경영전략수립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우리은행 관계자는 “경영진과 젊은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채움멘토단을 기획했다”며 “경영진의 풍부한 경험과 멘토단의 참신함이 결합하여 영업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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