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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으로 노트처럼… ‘삼성 노트북 펜 S’ 출시

“펜 노트북이 대세” 반응속도 2배로 자연스러운 필기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2/13 [11:19]

‘S펜’으로 노트처럼… ‘삼성 노트북 펜 S’ 출시

“펜 노트북이 대세” 반응속도 2배로 자연스러운 필기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2/13 [11:19]

삼성 노트북 ‘Pen S’ 14일 출시

3가지 펜팁으로 목적 따라 사용

알루미늄 재질에 다이아컷공법

AKG 음향 기술로 강력한 사운드

 

삼성전자가 전작 대비 반응속도를 2배 높인 ‘S을 탑재한 노트북 ‘Pen S’(S)14일 국내에 출시한다‘S을 탑재해 강의 필기는 물론 업무에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삼성 노트북 펜S에 탑재된 S펜은 이전보다 한 단계 진화했다. 반응속도가 빨라진 것은 물론 각각 다른 소재의 세 가지 펜팁을 제공해 스케치, 필기 등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펜촉의 두께는 0.7mm로 같다. 아날로그 펜처럼 자연스러운 필기가 가능하고 정교한 작업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삼성전자가 '노트북 Pen S'를 14일 국내에 출시한다. S펜을 탑재해 강의 필기는 물론 업무에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성상영 기자

 

S펜과 함께 네보(MyScript Nebo)’을 비롯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네보는 S펜으로 쓴 손글씨를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고, 각종 도형과 공식을 디지털로 변환해 준다. ‘보이스 노트 윗 펜(Voice Note with Pen)’은 강의 내용을 녹음하면서 수식이나 그래프처럼 키보드로 입력이 어려운 내용을 S펜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기능도 추가됐다. ‘삼성 노트오토데스크 스케치북을 통해 메모와 그리기 작업이 가능해졌다. S펜을 디스플레이에 가까이 대고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각종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에어 커맨드기능도 선보인다. S펜은 노트북에 내장돼 별도의 충전 없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완성도가 높아졌다. 고급스러움과 단단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알루미늄 재질을 채택했고, 옆면은 다이아컷(Dia-cut)’ 공법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색상은 오션 블루플래티넘 화이트두 가지로 출시되며, 각각 라임과 실버 색상의 S펜이 제공된다.

 

디스플레이와 음향 성능을 크게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한 번에 노트북 모드에서 태블릿 모드로 변환할 수 있고, 15인치 모델 기준 베젤은 6.7mm로 더 얇아졌다. 178도 광시야각과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능이 적용된 리얼 뷰터치 디스플레이는 눈의 피로도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몰입감을 높여준다.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 음향 기술과 삼성이 독자 개발한 썬더앰프(Thunder Amp)’ 기술로 좌우 각각 2W의 출력을 5W까지 향상시켜 보다 강력한 사운드를 뿜어낸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 SD카드보다 최대 5배 빠른 UFS카드를지원하고, 2개의 썬더볼트3 포트를 지원해 다양한 장치를 빠른 속도로 연결할 수 있다. 또 최신 인텔 8세대 쿼드코어 CPU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MX150 GPU, 그리고 기가 와이파이 칩셋을 탑재했다. 윈도우10 최신 기능인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를 지원해 절전모드에서 1초 미만의 빠른 부팅이 가능하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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