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 뒤엎는 각질…‘효소’ 담은 케어제품 눈길

DHC‧리리코스‧라운드랩‧리얼베리어 제품들 속 각종 효소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12/12 [16:37]

겨울철 피부 뒤엎는 각질…‘효소’ 담은 케어제품 눈길

DHC‧리리코스‧라운드랩‧리얼베리어 제품들 속 각종 효소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12/12 [16:37]

DHC‧리리코스‧라운드랩‧리얼베리어 제품들 속 각종 효소들

각질, 벗기기 보단 녹여서 제거해야…즉각적 수분공급도 중요

 

최근 바깥바람은 차갑고 실내 온풍기 바람은 건조하면서 피부온도 차이가 심해지고 수분함량도 줄어들어 각질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각질이 일어날 경우, 화장이 들뜰 수 있고 피부 트러블도 심해질 수 있어 충분한 케어가 필요하다. 각질을 관리해주는 아이템은 많지만,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저자극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더욱 중요한 부분은 각질을 녹여 제거한 직후 충분한 수분을 피부에 공급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이 ‘효소’ 성분이 함유된 각질 케어 제품이다. 

 

최근의 제품들은 세안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세안 후 피부 pH밸런스 조정이나 수분충전 등도 중시하고 있다. 

 

▲ DHC의 ‘클리어 파우더 페이스 워시’(왼쪽)과 리리코스의 ‘하이드로 필링크림’ 제품. (사진제공=DHC, 리리코스)  

 

○ DHC ‘클리어 파우더 페이스 워시’ 

 

DHC의 ‘클리어 파우더 페이스 워시’는 △프로테아제 △파파인 △리파이제 등 3가지 효소를 배합해 묵은 각질과 노폐물·블랙헤드·피지를 부드럽게 녹여내는 효소 세안 파우더다. 

 

특히 피부의 pH에 맞춘 약산성 세안제가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무너지기 쉬운 피부 pH밸런스를 맞춰주고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공기를 포함하고 있는 파우더는 물에 쉽게 녹으면서 풍성한 거품으로 변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며 묵은 각질을 저자극으로 제거해 칙칙했던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 미세한 파우더는 미세먼지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 리리코스 ‘하이드로 필링크림’

 

리리코스의 ‘하이드로 필링크림’은 서해 연안의 갯벌에서 자라나는 미생물 연구를 통해 발견한 프로테아제 효소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AHA솔트를 함유해 부드럽게 피부 각질을 정돈할 수 있는 제품이다. 

 

AHA솔트는 AHA성분의 염 형태 성분으로 AHA성분 대비 순하게 각질을 관리할 수 있고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글리세린 등 수용성 보습제가 함께 함유돼 정돈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특히 필링크림은 얼굴에 바르고 씻어낼 필요가 없어 자기 전 슬리핑 마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자고 일어나면 밤사이 부드럽게 묵은 각질이 정돈돼 스킨케어 흡수를 돕고, 화장을 잘 받는 피부로 가꿔준다. 

 

▲ 라운드랩의 ‘독도 토너’(왼쪽)와 리얼베리어의 ‘아쿠아 수딩 필링젤’제품. (사진제공=라운드랩, 리얼베리어)   

 

○ 라운드랩 ‘독도 토너’

 

라운드랩의 ‘독도 토너’는 AHA와 BHA등의 과도한 각질제거 성분 대신 천연 효소 각질 제거 성분 ‘HATCHING EX-07’을 담았다. 

 

최소한의 성분으로만 구성된 저자극 포뮬러가 피부 표면과 모공에 쌓인 각질을 자극 없이 케어해주며,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뛰어난 3가지 핵심 성분인 △판테놀 △알란토인 △베타인이 거칠어지고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필링젤’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필링 젤’은 파파야와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천연 효소 성분이 묵은 각질을 연화하고, 천연 유래의 셀룰로오스 성분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흡착해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이중 필링 제품이다. 

 

5가지 복합 히알루론산 처방과 피부장벽 보호 효과가 필링 후에도 수분을 머금은 듯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알갱이 없이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는 고마쥬 타입의 제품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