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임직원 대상 제5회 아트클래스 진행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어보고 싶다는 임직원들 의견 반영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12/11 [11:34]

광동제약, 임직원 대상 제5회 아트클래스 진행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어보고 싶다는 임직원들 의견 반영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12/11 [11:34]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어보고 싶다는 임직원들 의견 반영

크리스마스 리스 및 석고태블릿 만드는 시간 구성…만족도 높여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구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제5회 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트클래스는 ‘나만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 참여한 광동제약 임직원 20여 명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된 꽃과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었다.

 

강좌 때는 리스 제작과 함께 명함크기의 소형 판넬인 석고태블릿을 만드는 시간도 함께 구성됐다. 직원들은 준비된 틀 안에 석고와 함께 향료와 드라이 플라워 등의 장식을 넣고, 마른 석고 위에 크리스마스 메시지 등을 새겼다. 회사는 완성된 작품과 리스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선물패키지를 준비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 광동제약 임직원들이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제5회 아트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동제약)  

 

아트클래스에 참가한 광동제약의 한 직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었는데 이번 강좌 덕분에 원하는 장식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성탄절은 특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동제약의 아트클래스는 직원들이 사내에서도 폭넓은 문화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번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사측은 기획단계에서 설문을 통해 임직원이 원하는 강의 주제나 의견을 묻고 반영한다. 이번 강의 역시 12월을 맞아 직접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받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참가자 모집 하루 만에 마감돼 사내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구성원들의 큰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실감했다”며 “직원들의 참여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트클래스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아트클래스 외에도 사내 음악공연인 ‘가산콘서트’와 ‘미술전시회’ 등 임직원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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