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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투수’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 사임

유동성 위기 겪던 금호타이어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종호 회장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2/07 [10:17]

‘구원투수’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 사임

유동성 위기 겪던 금호타이어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종호 회장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2/07 [10:17]

유동성 위기 겪던 금호타이어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종호 회장

스스로 ‘부장급’ 급여로 낮춰 회사 회상에 기여

 

▲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회생을 위해 전력투구 했던 김종호 회장이 사임했다. 김 회장은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파산 직전까지 갔던 금호타이어를 더블스타에 성공적으로 인수시키며 경영안정화를 이뤄냈다.

 

특히 김 회장은 회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자신의 급여를 스스로 ‘부장급’으로 낮춰 회생을 위해 솔선수범 했던 인물이다.

 

7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6일 오전 열린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전대진 부사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이와 관련해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김 회장이 지난해 11월 취임할 때부터 회사가 안정화 될 경우 언제든지 떠나겠다는 의사를 표시해 왔다”며 “어느 정도 회사가 경영 안정화가 되고 노사관계도 많은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사임을 결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해 11월 금호타이어가 구조조정에 돌입하는 위기 상황에서 회장에 취임했다. 당시 김 회장은 채권단과 긴밀한 협조 하에 금호타이어를 안정화 궤도에 올려놓아 업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았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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