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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기’…시중은행, 예·적금 상품 금리 잇달아 인상

금리인상기, 최고 재테크는 예·적금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2/05 [16:57]

‘금리인상기’…시중은행, 예·적금 상품 금리 잇달아 인상

금리인상기, 최고 재테크는 예·적금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2/05 [16:57]

금리인상기, 최고 재테크는 예·적금

각 은행들이 요구하는 우대조건 충족할 경우 최고 6% 금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2%로 상승했다. 특히 각 은행들이 요구하는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 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금리인상기의 최대 재테크가 예·적금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3일 우리은행은 예·적금 금리를 0.10~0.30%p 인상했다. 특히 우리은행의 ‘위비 수퍼주거래예금2’ 금리는 기본 연 2.00%, 최고 연 2.40%이며 ‘아이터치 우리예금’은 기본금리 연 2.00%, 최고금리 연 2.30%다.

 

뿐만 아니라 ‘우리여행적금’의 경우 기본금리는 연 1.80%지만 급여이체, 공과금 자동이체 등의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 4.20%p의 금리가 추가된다. 

 

▲(사진=문화저널21 DB/ 자료사진) 

 

KB국민은행은 오는 11일부터 ‘1코노미스마트적금’의 기본이율을 연 1.90%에서 연 2.15% 올린다. 우대이율까지 포함할 경우 최고 2.75%p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0.20~0.30%p 올렸다. 농협은행의 경우 일반정기예금과 자유적립형 정기예금의 1년 금리가 기존 연 1.25%에서 연 1.50%로 상승했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6일부터 40개 정기적금, 14개 정기예금, 3개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금리를 0.10~0.30%p 올린다. 

 

신한은행은 ‘신한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의 기본금리를 연 3.00%에서 연 3.10%로 인상한다. 또한 ‘작심삼일 적금’은 기본금리가 연 2.00%로 인상되며 우대금리까지 포함할 경우 2.30%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경우 기본금리 자체가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예·적금 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의 1년 만기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기본금리는 모두 연 2.50%이며, 우대조건이 없는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1년 금리는 연 2.55% ‘코드K 자유적금’ 금리는 연 2.80%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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