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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 보상프로그램 등 글로벌 전략 다각화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12/04 [16:23]

페이게이트, 보상프로그램 등 글로벌 전략 다각화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12/04 [16:23]

▲ 핀테크 플랫폼사 페이게이트가 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엄에서 ‘세이퍼트 포럼 비전 2019(Seyfert forum Vision 2019)’를 개최했다.  © 박영주 기자

 

핀테크 플랫폼사 페이게이트가 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엄에서 ‘세이퍼트 포럼 비전 2019(Seyfert forum Vision 2019)’를 개최했다.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이사는 “파트너사와 고객 등 세이퍼트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개발했다”며 “프로그램 베이스를 탄탄히 함과 동시에 정기적인 포럼과 기술교육, 정기미팅 등을 통해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고민할 것”이라 비전을 밝혔다.

 

이동산 기술이사는 “세이퍼트가 블록체인 쪽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연구개발 하면서 서비스를 제시할 때 가치를 더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기업과 고객·페이게이트가 고객정보를 지켜주는 키를 나눠가지면서 키를 보호하고 동시에 키를 분실해도 복구해주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향후에는 키를 분실하고 계정복구도 되지 않을 때, 100억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라 밝혔다. 

 

PG(전자결제서비스)팀 김호 과장은 “2019년도에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맞춰가기 위해 국내업체에 안주하지 않고 각 나라의 호스팅 및 솔루션 제공 업체와의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이미 올해말과 내년초 미국업체와 유럽업체와의 계약이 진행 중”이라 밝혔다.

 

P2P팀에서는 “현재 전자 지갑형태 제공하면서 시스템 기반을 단순히 가상계좌 제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금흐름 과정을 남기고 있어서 올해 벌어진 각종 문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며 “여러 자금이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이는 산업 형태에 있어서 안전한 거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세이퍼트 포럼에서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박영주 기자

 

글로벌사업팀 조재원 팀장은 세이퍼트 활용사례 3가지를 소개했다. 

 

현재 숨은 고수 찾기의 줄임말인 ‘숨고’가 세이퍼트를 활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돈을 지급했는데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돈이 안들어오는 문제가 있었지만 O2O 플랫폼으로써 세이퍼트를 도입하면서 거래를 합의하고 일정금액을 확정해 가상계좌에 송금한 뒤, 서비스 인증을 하면 돈이 넘어가는 형태를 적용함으로써 양측의 만족도를 높였다.

 

Colover의 1원 인증도 일례다. 최근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이슈가 되다보니 1원 인증을 통해 출금할 때마다 1원 인증을 해 거래에 지침을 도입했다. 

 

약사와 건강이라는 업체 역시도 세이퍼트를 활용하고 있다. 중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위챗페이와 연동된 미니프로그램은 통해 중국 사용자들이 제품을 결제하면 이를 원화로 환전해 공급업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역직구가 발달하며 이러한 니즈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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