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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보유 자기주식 잔여분 소각 결정

30일 이사회 의결… “주주가치 제고 기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30 [11:12]

삼성전자, 보유 자기주식 잔여분 소각 결정

30일 이사회 의결… “주주가치 제고 기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30 [11:12]

 

삼성전자가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기주식 잔여분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규모는 보통주 449522150(발행주식수의 7%), 우선주 80742300(발행주식수의 9%).

 

삼성전자는 지난해 427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2회에 걸쳐 소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해 5월에 50%를 우선 소각했다.

 

오는 124일 잔여분 50%를 소각하는 것으로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2회에 걸쳐 소각되는 전체 보유 자기주식은 보통주 89900만주, 우선주 16100만주 규모다.

 

삼성전자는 보유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EPS(주당순이익)BVPS(주당순자산) 등 주당 가치가 상승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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