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3분기 누적 매출액 931억원…‘R&D 투자확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5%, 영업이익 48.2% 감소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1/29 [18:38]

이연제약, 3분기 누적 매출액 931억원…‘R&D 투자확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5%, 영업이익 48.2% 감소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1/29 [18:38]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5%, 영업이익 48.2% 감소

연구개발확대 및 전문인력 확충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

 

이연제약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연제약의 이번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와 대비하여 매출액은 3.5%, 영업이익 48.2% 감소했다.  

 

이연제약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931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우선 이연제약의 영업이익 감소는 올해 전략적으로 진행되고 R&D와 관련해 연구개발확대, 전문인력 확충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가 주 요인으로 보인다.

 

이연제약은 실제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R&D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주)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와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 공동 개발 및 전세계 사용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에는 (주)뉴라클사이언스와 항체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10월에도 AAV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인 (주)뉴라클제니틱스에 100억을 투자함으로써 2대 주주로 올라서기도 했다.

 

여기에 R&D 파이프라인 생산과 공급을 위한 충주공장 건설 역시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오픈하우스에서 공장 준공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등 국내 유일의 플라스미드 DNA기반 사용화공장인 충주공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연제약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의 감소는 R&D연구개발비 투자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현재 케미컬 사업군의 매출 성장과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미래 글로벌 바이오 시장 중심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지속적인 R&D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연제약이 투자수익 실현을 위해 진행한 바이로메드 지분 매각 차익은 2018년도 IFRS 회계기준 1109호에 따라 손익으로 반영되지 않았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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