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중남미시장 공략

칠레·에콰도르·파라과이 등 시장 확대 박차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11:16]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중남미시장 공략

칠레·에콰도르·파라과이 등 시장 확대 박차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28 [11:16]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글로벌 론칭

유럽·중남미 이어 중동·아프리카 진출

 

쌍용자동차가 올해 초 국내시장에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쌍용차는 중남미 시장에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10월 에콰도르 모터쇼와 11월 파라과이 모터쇼에 연이어 참석해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티볼리, G4 렉스턴 등 주력 모델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를 처음으로 현지에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 쌍용자동차는 지난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아순시온(Asuncion)에서 열린 파라과이 모터쇼(CADAM Motor Show)에 렉스턴 스포츠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는 모터쇼를 방문한 현지 언론과 관람객, 판매 대리점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25일 칠로에 섬에서 열린 칠레 론칭 행사에는 현자 언론 및 판매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쌍용차는 다음달 사상 첫 해외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법인 설립과 함께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을 론칭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중동지역과 아프리카까지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 초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국내외 호평에 힘입어 2~3분기 유럽시장, 4분기 중남미시장 등 수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SUV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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