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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이어진 KT&G의 ‘따뜻한 겨울’

전국 저소득 가정에 월동용품 전달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22 [13:45]

15년째 이어진 KT&G의 ‘따뜻한 겨울’

전국 저소득 가정에 월동용품 전달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22 [13:45]

KT&G 2004년부터 월동용품 나눔

연말까지 14개 지역 릴레이 봉사

 

KT&G가 저소득 가정에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훈훈한 기부가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22KT&G는 연말까지 저소득 가정에 총 5억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8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봉사활동을 전국 14개 기관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 지난 7일 KT&G 천안공장 임직원들이 시청 관계자 및 지역 사회복지 단체 등과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KT&G)

 

지난 2004년부터 15년째 이어져 온 KT&G의 월동용품 나눔은 회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김장김치와 연탄, 이불 등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해마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까지 월동용품 전달에 모두 70억원이 쓰였다.

 

특히 2011년부터는 월동용품 구입에 KT&G의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가 전액 활용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얹어 조성된다.

 

앞서 지난 7KT&G 천안공장에서는 임직원과 천안시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등 15개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대전 신탄진과 경북 영주, 김천 등 지역의 KT&G 공장들도 월동용품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영업·원료·R&D 소속 9개 본부도 연말까지 서울, 제수, 경남,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지난해 혹한에 이어 올해도 극심한 한파가 예상된다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맞춤형 월동용품을 지원해 고통 분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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