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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아고다·부킹닷컴 ‘환불불가’ 시정명령

신광식 기자 | 기사입력 2018/11/21 [17:21]

공정위, 아고다·부킹닷컴 ‘환불불가’ 시정명령

신광식 기자 | 입력 : 2018/11/21 [17:21]

▲ (자료=공정거래위원회)

 

해외 호텔 예약 플랫폼 아고다와 부킹닷컴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권고 후에도 정당한 사유없이 시정권고를 따르지 않아 재차 시정명령을 받게 됐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인터파크, 하나투어, 호텔패스글로벌,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아고다, 부킹닷컴 등 7개 해외 호텔 예약사이트 운영 사업자들의 약관을 점검하고 환불불가 조항을 적발한 바 있다.

 

당시 3개 사업자 인터파크, 하나투어,호텔패스글로벌은 자진 시정하고, 시정하지 않는 4개 사업자에 대해서 공정위가 시정권고 한 바 있다.

 

아고다, 부킹닷컴 등 2개사는 시정권고 후에도 이를 따른지 않아 시정명령을 받게 됐다. 시정명령은 시정권고와는 다르게 강제적으로 불공정 약관에 대한 조치를 해당 사업자가 이행해야 한다는 차이가 있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는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의 불공정 약관을 시정해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 시장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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