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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9명 “축의금 부담… 6.5만원 적절”

결혼식 참석 경제적 부담 가장 커, 40%는 축의금만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21 [09:21]

직장인 10명 중 9명 “축의금 부담… 6.5만원 적절”

결혼식 참석 경제적 부담 가장 커, 40%는 축의금만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21 [09:21]

▲ 자료제공=인크루트


가을이 막바지에 들면서 친척이나 지인의 결혼식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

 

2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4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 9(92.3%)이 결혼식 참석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결혼식 참석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절반 가까이 되는 45.6%의 응답자가 경제적인 부담을 꼽았다. 이어 시간적 부담(25.4%), 거리적 부담(19.6%), 심리적 부담(9.0%) 순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러한 부담을 느끼더라도 나름대로 성의를 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답변은 45.2%에 달했고, 참석은 않되 축의금만이라도 보낸다는 답변은 40.8%였다. 축의금도 내지 않고, 참석도 않겠다는 응답은 11.9%에 그쳤다.

 

한편 직장인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축의금 액수를 단답형 주관식으로 적게 했더니 평균 65733원이 나왔다. 친분에 따라 5~7만원 정도의 축의금을 내는 풍토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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