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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데이코’ 美뉴욕서 ‘비전메이커’ 행사 개최

현지 디자인·건축 전문가들과 사업 비전 나눠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18 [10:26]

삼성전자 ‘데이코’ 美뉴욕서 ‘비전메이커’ 행사 개최

현지 디자인·건축 전문가들과 사업 비전 나눠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18 [10:26]

삼성전자 고급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

2016년 인수 후 美전문가 사로잡기 나서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 인수한 미국 고급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가 현지 디자인·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사업 비전을 공유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5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 삼성837’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David Adjaye)를 비롯한 디자인·건축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을 초청해 비전메이커(Visionmakers)’ 행사를 개최했다.

 

▲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데이코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삼성837)에서 사업 비전을 공유하는 '비전메이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렌디 워너(Randy Warner) 데이코 사장은 데이코는 지난 50년간 럭셔리 빌트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현대 주방의 역할을 확장하고, 뛰어난 성능과 창의적인 기능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이코는 이날 전문 디자이너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활동,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개최 등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활성화하고, 뉴욕, 시카고, 어바인 3개 도시에 최첨단 디자인 스튜디오와 주방 공간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쇼룸을 열어 고객들과의 소통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데이코는 현대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모더니스트컬렉션을 비롯해 빌트인 가전으로 저명한 건축·디자인 잡지 ‘AD’그레이트 디자인 어워드(Great Design Awrd) 2017’과 독일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8’ 등 유력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나인 원 한남대림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등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에 데이코의 고급 빌트인 가전을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 초에는 프리미엄 쇼룸 개장을 통해 국내 시장을 본격적으로 학대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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