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겨울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 확대

발달장애인 지도자 프로그램, 연탄은행 후원 이어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16 [10:58]

쌍용차, 겨울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 확대

발달장애인 지도자 프로그램, 연탄은행 후원 이어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16 [10:58]

발달장애 인식 개선 나서고

소외계층에 연탄·장학금 전달

 

쌍용자동차가 겨울을 앞두고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을 확대한다.

 

16일 쌍용차에 따르면, 최근 사단법인 평생돌봄재단과 협약을 맺고 재단이 주관하는 한국 발달장애인 지도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 지난 9월 쌍용차 임직원들과 평택연탄나눔은행 관계자들이 지역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나르는 모습.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앞서 1월과 3, 10월 한국과 미국 워싱턴D.C 등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콘퍼런스에서는 발달장애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이들을 위한 기초교육 및 전문교육은 물론 우수 장애인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그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쌍용차는 평택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소외 이웃들에게 연탄과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지난 2011년 노사가 15000만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고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공장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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