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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택시 100대, 수험생 싣고 ‘마음으로’ 달린다

수능 아침 수험생 대상 무료 서비스 제공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13 [17:33]

T맵 택시 100대, 수험생 싣고 ‘마음으로’ 달린다

수능 아침 수험생 대상 무료 서비스 제공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13 [17:33]

SKT, T맵 택시로 수능 응원

오전 6시부터 730분까지

영등포역 등 서울시내 10

 

SK텔레콤의 택시 호출 서비스 ‘T맵 택시가 오는 15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무료 수송 이벤트를 실시한다.

 

13SK텔레콤에 따르면,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7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서울시내 주요 10개 거점에 배치된 100대의 택시가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무료로 수송한다.

 

▲ SK텔레콤이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T맵 택시’ 무료 수송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T맵 무료 택시가 배치되는 장소는 경복궁역(3호선) 3번 출구 서대문역(5호선) 1번 출구 동대문역(1·4호선) 10번 출구 영등포역(1호선) 왕십리역(2·5·경의중앙·분당선) 8번 출구 한성대입구역(4호선) 3번 출구 청량리역(1·경의중앙선) 택시정류장 마포구청역(6호선) 2번 출구 미아사거리역(4호선) 2번 출구 화곡역(5호선) 1번 출구 등 주요 전철역 주변이다.

 

수험생들은 각 거점에 세워진 T맵 택시 부스로 찾아가면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대기 중인 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택시에 탑승한 학생들에게는 핫팩과 초콜릿 패키지도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지자체와 유관기관도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서울시는 수험생들의 원활한 T맵 택시 이용을 위해 이벤트 시간 동안 100대의 차량에 대해 수송 거점에서의 주차단속 면제와 같은 행정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수능일 6시부터 수험생들의 안전한 T맵 택시 탑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또 시험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긴급 수송을 요청한 수험생들에게 경찰차로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기로 했다.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이벤트에 참여하는 T맵 택시 운전기사들에게 안전운전 추가 교육을 실시해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여지영 SK텔레콤 TTS서비스부문장은 최근 T맵 택시 개편의 이유로 설명한 마음으로 가는 T맵 택시의 일환으로 수능 수험생 수송 이벤트를 준비했다앞으로도 승객과 기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혜택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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