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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채용 한마당에 1만명 몰려

120개사 참여, 구직자 1만명 방문해 성황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12 [11:21]

삼성전자 협력사 채용 한마당에 1만명 몰려

120개사 참여, 구직자 1만명 방문해 성황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12 [11:21]

12AT센터서 채용 한마당

중소·중견 협력사 취업 기회

삼성 임직원이 종합상담 제공

입사후에도 체계적 교육 지원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 등 계열사들과 함께 중소 및 중견 협력사들의 인재 채용을 위한 박람회를 개최했다.

 

12일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18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채용 한마당에는 삼성전자 협력사 89개를 포함해 모두 120개의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1만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은 중소·중견 협력사에게 우수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반원인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사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기홍 위원장은 삼성의 전자계열 5개사가 협력사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것은 진정한 파트너 정신의 실천이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자원을 공유할 때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석 사장은 환영사에서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일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협력업체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는 삼성이 주관하는 채용 박람회에 참여함으로써 협력사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고, 구직자는 다양한 분야의 견실한 기업에의 취업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토탈솔루션관이 마련됐다.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의 경력컨설팅센터 소속 임직원 컨설턴트 20여 명이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에서부터 현장 기업 매칭까지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 한마당을 통해 구직자들은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등 6개 직무별 채용기업관에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면접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면접 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좋았고, 기업에서 입사지원서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한 상황에서 면접을 진행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된 협력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후에도 각종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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