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차 신형 대형SUV ‘팰리세이드’로 명칭 확정

플래그십 대형 SUV, 3열까지 편안한 좌석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09 [10:47]

현대차 신형 대형SUV ‘팰리세이드’로 명칭 확정

플래그십 대형 SUV, 3열까지 편안한 좌석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1/09 [10:47]

美 고급주택지구 팰리세이즈서 영감

28LA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

 

현대자동차가 새로 개발한 플래그십 대형 SUV(프로젝트명 LX2)의 차명을 펠리세이드로 확정했다. 펠리세이드는 오는 28(현지시간) 미국 LA오토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고급주택지구 퍼시픽 펠리세이즈에서 영감을 얻었다. 현대차는 대형SUV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아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펠리세이드는 운전석에서부터 3열 좌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에 사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자인과 패키지, 안전·편의기술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SUV 공간은 3열 좌석의 앞뒤 간격이 좁아 불편하고 에어컨 등 각종 편의기능으로부터 소외됐다.

 

현대차는 직관적 UX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품 및 기획자,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이 선행 개발 단계에서부터 주요 시장의 소비자 조사와 경쟁모델 테스트를 실시해 고객들의 실질적 니즈(needs)를 확인하고 반영했다.

 

팰리세이드의 공간은 운전자 위주의 편의를 넘어 모든 탑승객이 이동하는 동안 여유롭고 고급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내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마무리했고, 동급 최대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또 고객이 레저·스포츠와 여행, 쇼핑을 위해 2~3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작을 간편화하고, 동급 최대 수준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형SUV 시장에서는 기본적인 주행성능을 넘어선 가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팰리세이드는 넉넉한 공간에 운전자와 승객 모두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안전·편의사양과 간편한 조작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차명을 팰리세이드로 정한 이유에 대해 펠리세이즈는 온화한 해안기후와 아름다운 태평양 풍경으로 할리우드 스타 등 유명인들의 저택이 많은 지역이라며 펠리세이드가 추구하는 여유롭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공간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본격 탭댄스 영화 ‘스윙키즈’…메가박스 MX관 개봉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