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탄생…우리은행, 4년 만에 지주사 전환

우리금융지주가 지배할 회사 23개, 국내 5대 시중은행 모두 금융지주회사 체제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17:57]

‘우리금융지주’ 탄생…우리은행, 4년 만에 지주사 전환

우리금융지주가 지배할 회사 23개, 국내 5대 시중은행 모두 금융지주회사 체제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1/07 [17:57]

지주사 전환에 성공한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가 지배할 회사 23개, 국내 5대 시중은행 모두 금융지주회사 체제

 

우리은행이 지주사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KB국민, KEB하나, NH농협, 신한에 이어 우리은행까지 5대 시중은행 모두 금융지주회사로 체제를 갖추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7일 제19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우리금융지주의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탄생할 우리금융지주는 내년 1월쯤 주식의 포괄적 이전을 통해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1등 종합금융그룹 구축’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아울러 우리금융지주가 지배하게 될 회사는 총 23개다. 우선 우리은행과 우리에프아에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등 6개다. 

 

손자회사로는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한국비티엘인프라투융자회사, 우리아메리카은행, 중국우리은행,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러시아우리은행, 브라질우리은행, 유럽우리은행,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 우리파이낸스 미얀마, WB파이낸스 등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는 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지주사 지배구조 방향을 논의한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은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