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덱스콤社 연속당측정기 ‘G5’ 국내 발매 개시

G5 전용 쇼핑몰 ‘휴:온 당뇨케어’에서 전문상담도 가능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11/01 [11:02]

휴온스, 덱스콤社 연속당측정기 ‘G5’ 국내 발매 개시

G5 전용 쇼핑몰 ‘휴:온 당뇨케어’에서 전문상담도 가능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11/01 [11:02]

G5 전용 쇼핑몰 ‘휴:온 당뇨케어’에서 전문상담도 가능

환자 편의성 제고 및 소통강화…“환자와 가족들 삶의 질 향상 기여할 것”

 

휴온스가 1일부터 미국 덱스콤社의 연속당 측정기 ‘Dexcom G5™ Mobile Continuous Monitoring System’(이하 G5)의 국내 발매를 개시하고 본격적인 유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그동안 국내에 허가 및 판매가 이뤄지지 않아 G5의 구입‧배송‧A/S 등에 불편을 겪었던 1형 당뇨(소아당뇨) 환자 및 가족들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환자들과 직접적인 소통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G5 전용 쇼핑몰이자 전문상담센터인 ‘휴:온 당뇨케어’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 G5 전용 쇼핑몰 겸 전문상담센터 ‘휴:온 당뇨케어’ (사진제공=휴온스)  

 

휴:온 당뇨케어는 당뇨환자 및 가족들이 전세계적으로 제품력과 편의성을 인정받고 있는 G5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구축됐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상담, 야간상담센터도 함께 운영해 즉각적으로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덱스콤社의 연속당(글루코오스) 측정기 G5는 센서가 피부 바로 밑에 이식돼 5분마다 간질액과 포도당을 측정해 자동으로 연동 가능한 스마트 기기에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시스템으로 소아당뇨 환자들의 부모가 자녀와 함께 있지 않아도 당 수치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환자 맞춤형 당 경고 알림 시스템이 고혈당 및 저혈당의 위험이 있을시에 환자에게 즉시 알려주고, 채혈 횟수도 1일 2회로 감소시켜 당 측정을 위해 하루에 여러번 채혈을 해야 하는 기존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해준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국내 당뇨 환자들이 G5를 보다 편리하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게 됐다”며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과 실시간 상담 등을 통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며, 국내 연속당 측정기 시장 확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국내 당뇨 환자 수는 약 280만명 규모고 이중 소아 당뇨(1형 당뇨) 환자수는 2만 1천명에 달한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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