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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끝났다'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이랜드 '벌써(?)'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8/10/31 [09:14]

'할로윈 끝났다'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이랜드 '벌써(?)'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8/10/31 [09:14]

 

트리 점등식 관람객에 산타 모자 증정, 17일부터 별빛축제 개막

'최다 인원 산타의 트리 점등식' 비공식 기네스 도전

 

▲ 이월드 별빛축제 자료사진 (사진 제공=이랜드)

 

이월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구 테마파트에서 오는 11월 3일 전국에서 가장 빠른 트리 점등식을 한다.

 

점등식은 이날 오후 5시 이월드 정문에서 진행되며, 대구 시민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20m 높이의 대형 트리에 불이 밝혀질 예정이다.

 

이월드는 점등식에 참가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산타 모자와 소원풍선을 증정하며, ‘최다 인원 산타의 트리 점등식’이라는 비공식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한다. 

 

또 당일 방문객 1명 당 연탄 1장을 산타의 이름으로 대구·경북 지역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계획이며, 대구 지역의 소외 이웃 200여명을 무료로 초청해 트리의 불을 함께 밝힌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17일에는 제6회 별빛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천만송이 별빛 플라워가든:꽃의여왕’이라는 콘셉트로 13만평 규모의 공간을 빛과 꽃으로 채워 꽃의 여왕을 찾아가는 여정을 즐길 수 있다.

 

이월드 정문의 대형 트리를 시작으로 국내 최장 200m에 달하는 빛로드인 ‘퀸스로드’를 거쳐 꽃으로 만든 ‘여왕의 나무’를 관람하고, ‘별빛 장미정원’을 지나 1만개의 별빛 튤립으로 가득 찬 ‘레인보우힐’을 지나면 별빛투어의 종착지인 83타워 스카이가든에서 꽃잎 드레스와 보석으로 장식된 ‘꽃의 여왕’을 만날 수 있다.

 

축제가 시작되는 17일에는 초대형 불꽃쇼와 함께 고객들이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즐기는 이색 파티도 마련됐다.

 

이월드 관계자는 “트리 점등식과 별빛축제는 상대적으로 즐길거리가 부족한 겨울철을 대표하는 이색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해가 지는 매일 오후 5시부터 이월드 전체가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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