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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넥쏘, 유럽 최고등급 안전성 공인

수소전기차로는 세계 최초… “별이 다섯 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0/25 [09:16]

현대차 넥쏘, 유럽 최고등급 안전성 공인

수소전기차로는 세계 최초… “별이 다섯 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0/25 [09:16]

유로NCAP 최고등급 별 다섯 획득

탑승자 보호, 안전보조시스템 입증

 

현대자동차가 올해 출시한 넥쏘가 수소전기차로서는 세계 최초로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NCAP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현대차는 현지시간 24일 넥쏘가 모든 평가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유로NCAP에서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넥쏘가 유럽NCAP에서 별 다섯 개를 얻으며 수소전기차로는 세계 최초로 안전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평가는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부문에서 진행됐다. 넥쏘는 특히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인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넥쏘는 정면 및 측면 충돌 시 상해 영역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받았다. 성능이 개선된 센서퓨전(전방카메라·전방레이더) 기반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FCA) 장착으로 AEB-CITY(전방 정지차) AEB-URBAN(전방 이동차) 작동 조건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는 뒷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와 로드리미터 적용으로 우수한 어린이 보호 성능은 물론 카시트 장착 편의성이 높다고 인정받았다.

 

현대차 측은 차체부터 주행보조시스템 그리고 수소탱크에 이르기까지 넥쏘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을 갖춘 차로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방 충돌 성능을 획기적으로 보강한 전방구조물과 수소탱크 보호를 위한 차체구조물을 넥쏘에 적용했다. 또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고강도 차체를 구현하고, 보행자와 충돌 시 후드를 자동으로 상승시켜 보행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아울러 넥쏘의 수소탱크는 설계단계부터 생산단계까지 철저한 검사를 통해 한국과 유럽, 그리고 UN의 수소탱크 안전인증 법규를 충족시켜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로NCAP는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신차 안전검사 중 하나라며 넥쏘가 최고등급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로서 고객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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