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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한과 아름다움 담은 ‘독도음악회’ 열린다

포항·익산서 두차례 진행…독도 이야기, 음악으로 전한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10/23 [19:15]

독도의 한과 아름다움 담은 ‘독도음악회’ 열린다

포항·익산서 두차례 진행…독도 이야기, 음악으로 전한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10/23 [19:15]

포항·익산서 두차례 진행…독도 이야기, 음악으로 전한다 
팬텀싱어 안세권·김동현 출연 예정, 대중성 더해

 

대한민국 우리 땅인 ‘독도’는 일본의 억지 영유권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대한민국 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 할 수 있다.

 

물빛 보석 꿈이 찰랑대는 비경, 밤새워 밤을 밝히는 등대, 달 아래 귀 기울이는 호젓한 밤풍경, 해국의 너울 포말, 기린초 너울바람의 애절함을 담아낸 독도음악회가 오는 11월10일 익산에서 열린다.

 

▲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가 주최하는 '독도음악회' (사진제공=대한민국독도)  


독도의 모습을 담아낸 음악회인 ‘독도음악회’는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에서 주최하고 문체부가 후원하는 음악회로, 2012년 처음 시작한 이래 독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첨가했다.

 

△나는 독도다 △나의 좋은 친구 △우리땅 독도 △독도야, 독도야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독도 노래에 독도의 자연을 노래한 음악을 첨가해 독도를 가보지 않더라도 귀로 독도를 그릴 수 있도록 300여명의 출연진이 풍성한 감성을 담아낸다.

 

우리에게 팬텀싱어로 알려져 있는 안세권(테너)과 김동현(베이스바리톤)이  풍성하고 거침없는 독도의 기상을 전하고, 국립오페라단 성악 콩쿠르 1위에 빛나는 이윤정(소프라노)과 박동진 명창명고 대통령상을 수상한 젊은 소리꾼 방수미가 독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낼 예정이다.

 

2018년 독도음악회에서 주목할 점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극대화했다는 것이다.

 

4명의 솔리스트들이 선사하는 △Home on the Range △Nessun Dorma △별헤는 밤 △향수 △오페라 진채선의 아리아는 독도음악회가 들려주는 늦가을 진한 정취를 관객들에게 안겨줄 전망이다.

 

김삼곤 지휘자를 필두로 300여명의 목소리는 하나로 엮여 독도를 대한민국 동쪽 끝 돌섬이 아니라 민족의 아픔과 한, 그리고 우리 민족을 하나로 단결시켜주는 상징적 존재로 각인시킬 것이다. 

 

독도음악회는 11월3일에는 포항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11월10일에는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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