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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청년창업 지원 ‘상상 스타트업 캠프’ 개최

사회혁신 창업가 45명 선발, 14주간 교육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0/23 [10:34]

KT&G 청년창업 지원 ‘상상 스타트업 캠프’ 개최

사회혁신 창업가 45명 선발, 14주간 교육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0/23 [10:34]

▲ KT&G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 육성·발굴 프로그램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사진제공=KT&G)

 

KT&G가 사회혁신 창업 지원 사업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KT&G는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활동에 45명의 참가자들이 14주간 실전 창업 과정에 참여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KT&G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 육성·발굴 프로그램이다.

 

지난 22일부터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는 45일 일정의 입문 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창업 프로세스를 사전 경험하기 위한 것으로 이론 교육 및 팀 빌딩 등의 과정을 거친 참가자들은 내년 1월까지 입문트랙성장트랙으로 구성된 본 과정에 돌입한다.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실전 프로그램은 전·현직 창업가들의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시장 검증 과정으로 구성된다.

 

내년 1월에는 사업 아이템 발표회인 데모데이가 진행되며, 우수팀에게는 초기 사업비용을 지원하고 해외 벤치마킹 기회와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KT&G는 지난해부터 30억 규모의 사회혁신 스타트업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기와 2기 선발 경쟁률은 101에 달했으며, 올해 초 개최한 창업 생태계 발전 포럼 상상 서밋에는 400여 명이 참석해 사회혁신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지난 1·2기를 거쳐간 32개 팀이 시장에 진출해 누적 매출 62천만원을 달성하는 등 사회혁신 스타트업 분야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기에서도 청년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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