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해외서 인정받은 '자두에이슬' 국내 출시

자몽·청포도 잇는 하이트진로의 세번째 과일리큐르 제품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10/18 [09:38]

해외서 인정받은 '자두에이슬' 국내 출시

자몽·청포도 잇는 하이트진로의 세번째 과일리큐르 제품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10/18 [09:38]

자몽·청포도 잇는 하이트진로의 세번째 과일리큐르 제품

해외 20개 수출국에서 8개월만에 150만병 판매 기록

국내 출시된 '자두에이슬' 서울경기 유흥업소 한정판매 예정

 

맛으로 해외에서 인정을 받은 '자두에이슬' 제품이 국내에 출시된다. 

 

수출전용 소주였던 자두에이슬이 국내에 나오면서 하이트진로의 과일리큐르 시리즈는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까지 총 3종으로 완성됐다. 

 

▲국내에 출시되는 '자두에이슬' 제품.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세번째 과일리큐르 시리즈 '자두에이슬'을 10월 둘째주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 과일리큐르 시장이 커지던 당시 철저한 소비자 연구로 '자몽에이슬'을 개발했다.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빠르게 No.1 브랜드를 차지했으며, 이후 과일리큐르 시장 성장을 이끌어왔다. 

 

2016년에는 청포도에이슬을 출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꾸준한 판매기록을 세워왔는데, 올해 수출용으로 출시한 자두에이슬이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자두에이슬 제품은 참이슬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자두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13도의 리큐르 제품으로, 사전 글로벌 소비자 시음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맛 평가는 실제 판매로 연결돼 지난 1월부터 수출을 시작한 이후 8개월만에 150만병 판매를 기록했으며, 북미·중화권·아시아태평양지역·유럽 등 20개 수출국에서 2018년 1분기 대비 2분기 판매량이 160% 증가했다. 

 

하이트진로가 국내에 출시한 '자두에이슬' 제품은 기존 수출용과 다른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는데, 지난 5월 변경된 자몽에이슬이나 청포도에이슬과 동일하게 이슬을 형상화한 이형 라벨을 적용하고 두꺼비 캐릭터와 자두의 시즐감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제품은 10월 둘째주에 출고돼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서울·경기도 일대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한정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한 제품 출시로 국내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하며 해외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세번째 제품인 자두에이슬은 맛에 대해 이미 검증된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 역시 맛있게 즐기기에 제격인 제품"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