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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시트로엥, 카블릿 탑재해 ‘T맵·카카오맵 지원’

시트로엥, 칵투스, 그랜드C4피카소 등에 탑재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10:55]

푸조·시트로엥, 카블릿 탑재해 ‘T맵·카카오맵 지원’

시트로엥, 칵투스, 그랜드C4피카소 등에 탑재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10/12 [10:55]

푸조, 3008SUV·5008SUV 등에 탑재

시트로엥, 칵투스, 그랜드C4피카소 등에 탑재

카블릿 통해 인스타그램·유튜브·MS워드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사용 가능

 

푸조와 시트로엥 차량도 앞으로 모바일 기기를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T맵과 카카오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매번 모바일기기와 유선을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보완했다는 점에서 향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수입 자동차 최초로 T맵과 카카오맵을 순정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내비게이션 ‘카블릿’을 기본 탑재한다고 12일 밝혔다. 

 

▲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수입 자동차 최초로 T맵과 카카오맵을 순정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내비게이션 ‘카블릿’을 기본 탑재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한불모터스)    

 

카블릿은 카(Car)와 태블릿(Tablit)의 합성어로 차량의 인포테이머느를 태블릿처럼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상차량은 9월 이후 판매되는 푸조 3008 SUV와 50008 SUV 그리고 시트로엥 뉴C4칵투스와 그랜드 C4 피카소 등 4개 차종의 최상위 트림이며, 이외의 차종 및 트림 구매 고객은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카블릿’의 가장 큰 장점은 내장형 내비게이션의 안정성과 모바일 내비게이션의 실시간 경로 검색 기능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특히 최신 아틀란 맵은 물론, T맵과 카카오맵, 구글맵 등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동영상, 음원스트리밍, 웹서핑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키보드를 연결하면 마이크로소프트워드나 엑셀과 같은 문서작성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안드로이드 모바일기기는 미러링 기능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한불모터 관계자는 “내장형 내비게이션을 선호하는 고객 비중이 여전히 높고, IOS보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기기 사용자가 높은 국내 환경을 고려해 해당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하게 됐다”며 “푸조와 시트로엥 고객들에게 개선된 내비게이션 편의성과 활용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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