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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엄마의 모습, 엄마의 역사 'HER'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8/10/05 [10:23]

변해가는 엄마의 모습, 엄마의 역사 'HER'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8/10/05 [10:23]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기획자들의 ‘엄마’를 주제로 한 시각예술 작품 전시

10월 21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 갤러리

 

▲ 전시장 외부 전경 (사진제공=KT&G 상상마당)

 

KT&G 상상마당이 오는 21일까지 제5회 다방 프로젝트 'HER'전을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엄마’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조덕현, 김옥선, 이주리, 3명의 시각예술 작가의 사진, 회화, 설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제5회 다방 프로젝트 'HER'전에서는 사회•문화적 인식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엄마’의 모습들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가 조덕현은 젊은 어머니의 이미지와 중후한 어머니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설치 작품 '어머니어머니'를, 작가 김옥선은 현재를 살아가는 40, 50대 엄마의 모습을, 작가 이주리는 30대 여성 작가로서 경험하고 해석한 엄마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을 각각 선보인다.

 

전시 기간 내에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전시 연계 활동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람객 300명을 대상으로 ‘엄마에게 편지쓰기’ 등이다. 20일 오후에는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의 저자 철학박사 김은주와 함께하는 전시 연계 강연 및 세미나가 열린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전시와 더불어 영화, 공연, 디자인,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즐기는 국내 대표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창작자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문화 저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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