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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진·쓰나미 피해 인니에 1억원 지원

대한적십자사에 재난 복구 성금 전달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0/04 [15:39]

KT&G, 지진·쓰나미 피해 인니에 1억원 지원

대한적십자사에 재난 복구 성금 전달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0/04 [15:39]

KT&G ‘상상펀드통해 성금 1억원 쾌척

해마다 연매출 2%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

 

KT&G가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의 재난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KT&G4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성금은 피해 복구와 구호물자 지원 등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참여해 만든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과 함께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1로 조성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달 28일 술라웨시섬을 강타한 규모 7.5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도시 기능이 마비돼 구호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외현 KT&G 상상펀드기금운영위원장은 막대한 피해로 고통과 슬픔에 잠겨있을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기를 바란다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양국 간 경제 교류를 넘어 아픔을 나누는 협력관계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KT&G는 지난 2015년 네팔 지진 당시 피해 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경주와 포항 지진과 강원·경북 산불 피해 등 지난 5년 동안 국내외 각종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약 31억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아울러 KT&G는 연간 매출액의 2%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전경련이 밝힌 국내 255개 기업의 평균치 0.19%10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매출액 대비 가장 많은 비중을 사회공헌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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