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족 겨냥한 프리미엄 냉장주스 ‘따옴’ 급부상

설탕·인공색소 등 합성첨가물 넣지 않아 원료자체 맛 살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16:36]

건강족 겨냥한 프리미엄 냉장주스 ‘따옴’ 급부상

설탕·인공색소 등 합성첨가물 넣지 않아 원료자체 맛 살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9/20 [16:36]

설탕·인공색소 등 합성첨가물 넣지 않아 원료자체 맛 살려

배우 정해인 앞세워 마케팅…“밝고 깨끗한 이미지 잘 어울려”

 

기존 음료업체들이 주도해 왔던 냉장주스 시장에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은 빙그레 프리미엄 냉장 주스 ‘따옴’이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빙그레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컨셉에 맞게 설탕·인공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과즙과 과육·천연향 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 빙그레 따옴 슈퍼블렌드 제품 2종. (사진제공=빙그레) 

 

따옴은 무엇보다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오렌지는 세계 최고급 플로리다 A등급을 담아냈으며 사과는 경북 능금 사과를, 포도는 콩코드 품종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을 제품에 담았다. 

 

특히 플로리다산 오렌지는 주정부의 관리감독 하에 재배·유통되며 껍질이 얇고 즙이 많아 주스를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더욱이 과육을 함유함으로써 실제 오렌지를 먹는 것 같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따옴 자몽의 경우 국내 최초로 100% 냉장 자몽 주스로 출시됐다.

 

최근에는 건강을 지향하는 건강족(族)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신제품 ‘따옴 슈퍼블렌드’가 시중에 나오기도 했다. 따옴 슈퍼블렌드는 채소류를 첨가함으로써 기존의 과일류로만 만들었던 따옴 주스 브랜드를 확장했다. 

 

따옴 슈퍼블렌드는 ‘러브옐로우’와 ‘원더레드’ 2종으로 출시됐으며, 각각 과일 5종과 채소 10종을 넣어 총 15종류의 과일과 채소가 들어있다. 빙그레 연구진은 오렌지·바나나·사과·당근 등 자주 접하는 재료부터 패션푸르츠·허니듀 멜론·파스닙·레드비트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 따옴 슈퍼블렌드를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 따옴의 광고모델인 배우 정해인. (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는 최근 배우 정해인을 따옴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빙그레는 최근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정해인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따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각종 합성첨가물이 상대적으로 덜 들어간 제품과 원료 자체의 맛과 영양을 살린 냉장 프리미엄 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따옴은 이런 소비자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