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1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스코 노동자 금속노조 가입 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대 발언하고 있다. ©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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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1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스코 노동자 금속노조 가입 보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대 발언하고 있다.
백석근 총장은 “민주노총은 적폐청산, 노조 할 권리, 사회대개혁을 요구안으로 걸고 하반기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총파업을 통해 노조 할 권리를 반드시 쟁취하겠다”며 “포스코 동지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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