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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당신의 한숨, 들어줄게요…‘생명의 전화’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09:48]

[MJ포토] 당신의 한숨, 들어줄게요…‘생명의 전화’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9/13 [09:48]

▲ 한강대교에 '생명의 전화'가 설치돼있다. 한강다리에 설치된 생명의전화는 24시간 운영되며, 전화상담을 통해 자살위기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119·112와 공조해 이들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박영주 기자

 

한강다리에 설치돼 있는 '생명의 전화'는 국가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라는 민간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살예방 서비스 체계다.

 

24시간 운영되는 생명의 전화는 전화상담을 통해 자살위기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119·112와 공조해 이들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생명의 전화는 1년에 6500명에 달하는 사람의 위기상담을 받고 있으며, 1000여명이 넘는 자살고위험자들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가족·친구·이웃 등 가까운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 10명 중 9명은 반드시 경고신호를 준다. 주변 사람들이 이에 응답해줘야 자살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모든 사람들이 자살예방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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