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무노조 대명사’ 포스코에 노조 설립되나

포스코 노조,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와 연대할 듯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9/05 [10:41]

‘무노조 대명사’ 포스코에 노조 설립되나

포스코 노조,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와 연대할 듯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9/05 [10:41]

포스코 노조,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와 연대할 듯

포스코 노조 설립 조짐에 재계 촉각 곤두세워

 

‘무노조’ 대기업인 포스코에 노동조합이 설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포스코에 노동조합이 설립될 경우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와 연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9년 동안 무노조 경영을 해왔던 삼성전자에도 노동조합이 설립되면서 포스코 역시 노조가 설립하는데 걸림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 내 일부 직원은 지난 1일 ‘포스코의 새로운 노동조합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를 발족했다. 준비위는 현재 포항·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노조원을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1987년 민주화 이후 노조가 조직돼 1만 명이나 되는 노조원을 꾸린 바 있다. 하지만 노조 간부가 금품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도덕성 논란을 빚은 뒤 현재는 10여명의 소규모 노조로 전락한 상황이다.

 

그렇기에 포스코의 임단협 등 노사 협의에서는 지난 1997년 출범한 ‘노경협의회’가 맡고 있다. 

 

일각에서는 포스코의 노조 설립으로 인해 향후 투자와 고용 계획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재계 관계자는 “노조 없이 운영되던 포스코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 입맛에 맞게 행동해 논란을 일으켜 왔다”며 “노조의 설립으로 정권도 포스코를 함부로 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posco 또믿어 18/09/05 [12:52] 수정 삭제  
  회사가 개입 직책자 라인을 통해 강압적으로 현장직원 개인면담등으로 강제 탈퇴시킴. 경찰 국가기관, 회사복장으로 금품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도덕성 이 주 문제가 아니였던걸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MJ포토] 코너스톤 서울아카데미, Holiday Show 20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