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新사옥 이사…스마트 오피스로 탈바꿈

여성전용 휴게실에 안마실 운영, 고성능 공조시스템 구축해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8/28 [17:37]

유유제약, 新사옥 이사…스마트 오피스로 탈바꿈

여성전용 휴게실에 안마실 운영, 고성능 공조시스템 구축해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8/28 [17:37]

여성전용 휴게실에 안마실 운영, 고성능 공조시스템 구축해

故유특한 회장 아호 딴 ‘인호Hall’에 작은 박물관 운영 예정

 

유유제약은 신당동 서울사옥 증축 및 내·외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신사옥 근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유유제약 서울사옥은 기존 사옥에서 2개 층을 증축해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다. 높이는 27.5㎡, 연면적은 2,597㎡에 달한다. 

 

▲ 새롭게 리모델링한 유유제약의 신사옥. (사진제공=유유제약) 

신(新)사옥에는 임산부 수유 및 여직원 휴식을 위한 여성 전용 휴게실이 신규로 설치됐으며,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해 임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 및 임직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층에 스프링클러를 매우 촘촘히 설치했다.

 

이밖에 사옥 1층에는 임직원 및 방문고객을 위한 고급 라운지 및 카페테리아를 확장 설치했고, 건물 내 쾌적한 공기유지를 위한 ‘고성능 공조 시스템’ 및 에너지 절감 극대화를 위한 LED 조명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유제약은 사옥 2층 대회의실 명칭을 창업주 故유특한 회장의 아호인 ‘인호(仁湖)’를 따 ‘인호Hall”로 명명하고 관련 소품 등을 전시했다. 해당 공간은 故유특한 회장과 유유제약의 80여년 역사를 돌아볼 수 있도록 작은 박물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유제약 최인석 대표이사는 “사옥 리모델링을 통해 임직원들의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 및 업무 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사옥 건립은 지난 80여년간 이어진 유유제약 영광의 역사를 넘어 향후 100년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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