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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24일 전 세계 본격 출시

미국·유럽·인도 등 50여 국가에서 판매 시작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8/24 [09:26]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24일 전 세계 본격 출시

미국·유럽·인도 등 50여 국가에서 판매 시작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08/24 [09:26]

9월 초까지 120여 개 국가로 확대

한국도 24일 정식 출시, 흥행 예감

국내 사전개통 기간 31일까지 연장

 

삼성전자가 지난 21일 국내에 사전개통을 시작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24일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정식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24일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 및 태국 등 동남아 전역, 호주 등 50개 국가에 갤럭시 노트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9월초까지 전 세계 120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진행된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는 블루투스가 되는 스마트 S으로 카메라, 동영상, 프레젠테이션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6.4인치형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스피커, 10나노미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512GB 내장메모리 등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앞서 23일과 22일 이탈리아와 칠레에서는 현지 미디어, 파트너를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영국 런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13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 이후 512GB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9 스페셜에디션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갤럭시 노트9을 개통한 고객 전원에게 ‘AKG ·무선 헤드폰또는 무선충전 듀오와 배터리팩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연 1회에 한해 디스플레이 파손으로 인한 교체비용의 50%를 현장 할인하고, 게임 아이템 쿠폰과 삼성 정품 보호필름 1회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9은 국내에서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색상의 512GB 모델, 그리고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3가지 색상의 128GB 모델 등 총 5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512GB 모델 기준 1353000, 128GB 모델은 10945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기상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개통 기간을 당초 25일에서 31일까지로 연장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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