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노바티스 그룹 산도스社와 전략적 MOU 체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품목 라이선스 및 판매 관련 협력 나선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8/23 [11:14]

일동제약, 노바티스 그룹 산도스社와 전략적 MOU 체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품목 라이선스 및 판매 관련 협력 나선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8/23 [11:14]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품목 라이선스 및 판매 관련 협력 나선다

일동제약의 품목판권·파이프라인 권리, 산도스社가 라이선스 형태로 계약·확보

 

일동제약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 그룹의 산도스社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아시아태평장 지역 제품 라이선스 및 판매와 관련해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산도스社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제품 라이선스 및 판매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일동제약의 윤웅섭 대표와 산도스의 아세안 및 북아시아 지역 책임자 프랜시스 베일런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왼쪽)와 산도스社 프랜시스 베일런트 아세안 및 북아시아 지역 책임자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이번 MOU는 양사가 필요한 경우 일동제약이 보유한 품목 판권 및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일부 권리를 산도스가 라이선스 또는 서브라이선스 형태로 계약‧확보한다는 것이 골자다.

 

MOU와 관련된 분야는 △심혈관계 △내분비계 △중추신경계 △종양계 △감염계 △소화기계 △호흡기계 △안과계 등이며, 대상지역은 일본·중국·동남아국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이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수익창출과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의 라이선스 인-아웃 기회 확대, 관련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체결식에서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는 “세계적 제약사인 산도스와 파트너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가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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