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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태풍 ‘솔릭’ 대비 비상체제 돌입

비상상황실 가동, 2800명·24시간 모니터링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8/23 [11:09]

SK텔레콤, 태풍 ‘솔릭’ 대비 비상체제 돌입

비상상황실 가동, 2800명·24시간 모니터링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08/23 [11:09]

도서·산간지역 시설 4천곳 점검

피해복구장비 배치 및 현장대응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 일대를 강타한 가운데 한반도 본격 상륙에 앞서 SK텔레콤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23일 태풍에 대비해 원활한 통신 서비스 및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강종렬 ICT 인프라센터장 주관으로 비상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우선 집중호우에 취약한 도서 및 산간지역의 철탑과 안테나 등 통신시설 4천여 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시설이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한 복구를 위한 이동기지국 55, 발전차량 50대 등 복구장비를 태풍 예상 경로에 따라 미리 배치했다.

 

아울러 비상상황실은 지난 22일 오후 3시를 기해 가동을 시작했다. SK텔레콤 측은 한반도가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비상상황실에는 총 2800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24시간 내내 통신 상황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한편 한반도를 관통한다고 알려진 제19호 태풍 솔릭2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도 서쪽을 통과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오후 들어 서해상으로 진입할 것으로 관측됐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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