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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성신비에스티 인수 마무리…건기식 사업 확대·강화

성신비에스티 노하우·생산성 확보해 휴온스네추럴 전략적 보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8/10 [17:09]

휴온스, 성신비에스티 인수 마무리…건기식 사업 확대·강화

성신비에스티 노하우·생산성 확보해 휴온스네추럴 전략적 보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8/10 [17:09]

성신비에스티 노하우·생산성 확보해 휴온스네추럴 전략적 보완

엄기안 대표 “빠르게 성장하는 건기식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갈 계획”

 

휴온스가 홍삼 및 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성신비에스티’의 인수를 마무리하고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휴온스는 100세 장수 시대의 도래 및 토털 헬스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강화하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6월말‘성신비에스티’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휴온스는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 및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노하우와 생산성 확보를 통해, 기존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전략적으로 보완하고, 활발한 사업 협력 및 연계를 통해 미래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휴온스는 현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추산으로 3조8000억원에 이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휴온스는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분야의 뛰어난 가공 및 제조기술과 홍삼 농축액 부터 홍삼분말, 홍삼절편, 홍삼음료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한 우수한 시설을 기반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홍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약전문 기업인 휴온스의 해외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삼 기반 건강기능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우수한 품질관리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홍삼 제품 브랜드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청사진도 마련했다.

 

휴온스는 식물성 이너뷰티 브랜드인 ‘이너셋 허니부쉬’에 이어 갱년기 유산균 및 항알러지 식품개발을 하고 있는 휴온스내츄럴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천연물 기반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성장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인수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성신비에스티의 뛰어난 기술과 제품 개발·생산력에 휴온스내츄럴의 건기식 파이프라인, 휴온스의 마케팅과 글로벌 영업 노하우를 더해 빠르게 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어 “천연물 원천 기술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로운 상태를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블록버스터급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성신비에스티는 2017년 기준으로 매출 124억원, 직원 40명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홍삼 분야에서 뛰어난 가공 및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충남 금산군에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는 첨단 설비의 GMP 공장(1·2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10종의 기술 관련 특허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으로의 활용성이 뛰어난 천연물 관련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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