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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화여대, 실무형 인재 육성에 협력키로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 도입 협약 체결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8/06 [15:39]

SK텔레콤-이화여대, 실무형 인재 육성에 협력키로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 도입 협약 체결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08/06 [15:39]

복사·커피 잔심부름 대신 직원과 똑같은 업무 수행

이화여대 2·3학년 대상 인턴십 수행 후 학점으로 인정

 

SK텔레콤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밀레니엄세대의 감각을 흡수하기 위해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을 도입한다.

 

SK텔레콤은 이화여자대학교와 6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T-WorX’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측은 이화여대 학생들이 실무형 인턴십을 수행한 후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데 합의했다.

 

▲ SK텔레콤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T-WorX’를 도입하는 협약을 6일 체결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


지난 7월 처음으로 시행된 ‘T-WorX’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추천한 우수 학생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SK텔레콤의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실무와 동떨어진 일만 하다 끝나는 일부 인턴십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선언한 것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T-WorX’ 프로그램으로 현재 근무 중인 학생은 250여 명이다. 학생들은 2개월과 3개월, 5개월 중 근무기간을 선택하고 본인이 원하는 부서에 배치돼 일한다.

 

SK텔레콤 측은 직원들과 함께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교가 기업에 인재를 추천하는 것에 그치는 관행을 깨고 공동으로 학생을 육성하는 등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T-WorX’ 프로그램이 실리콘밸리식() 산학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문영회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과 조일현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장, 그리고 ‘T-WorX’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이화여대 학생들이 참석했다.

 

조일현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장은 스펙보다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기조 확산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에게 실무 경험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중요해졌다“SK텔레콤이 학생들에게 문을 열어줘 감사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연회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은 “SK텔레콤만의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화여대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우수한 여성 인재를 키우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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