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스포츠단,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금빛 사냥나서

NH농협은행, 정구팀·테니스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출전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8/05 [20:51]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금빛 사냥나서

NH농협은행, 정구팀·테니스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출전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8/05 [20:51]

NH농협은행, 정구팀·테니스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출전

 

NH농협은행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협은행은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비인기종목 지원 및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행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지난 1959년 창단 이래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농협은행 정구팀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총 금메달 1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아울러 1974년에 창단한 테니스팀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농협은행 정구팀은 지난 2014년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7개의 금메달을 모두 휩쓰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제 18회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도 김영혜, 백설, 문혜경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금빛 사냥에 나선다.

 

테니스팀에서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는 최지희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최지희 선수는 올해 일본에서 개최된 ‘ITF 도요타· 오사카 챌린저’ 대회 개인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선수다.

 

이번 출정식에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점심식사를 함께한 디대훈 은행장은 “우수한 성적 뿐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덕체를 갖춘 스포츠단 선수들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며 “농협만이 갖고 있는 협동의 정신으로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도 활약해주기를 응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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