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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항고혈압·고지혈 3제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 출시

입상3상서 대조군 대비 우월한 약효 입증…복약 편의성 증대돼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31 [11:30]

일동제약, 항고혈압·고지혈 3제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 출시

입상3상서 대조군 대비 우월한 약효 입증…복약 편의성 증대돼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31 [11:30]

입상3상서 대조군 대비 우월한 약효 입증…복약 편의성 증대돼

라인업 강화해 개별치료 및 동시치료 가능, 시장공략 나선다

 

일동제약은 내달 1일 고혈압 및 고지혈 치료용 3제 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혈압강하제인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 계열의 텔미사르탄,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지질저하제인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등 세가지 약제를 조합해 한알로 만든 복합제다.

 

▲ 일동제약이 출시하는 고혈압·고지혈 치료용 3제 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와 투탑스플러스. (사진제공=일동제약)  

 

일동제약은 2015년11월부터 2017년6월까지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텔로스톱플러스 관련 임상3상 시험을 통해 텔미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3제 요법군이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을 투여한 2제 요법군, 텔미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2제 요법군에 비해 각각 고지혈증 조절이나 고혈압 조절 측면에서 우월함을 입증한 바 있다. 

 

텔로스톱플러스는 본태성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한 환자 중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와 로수바스타틴 제제를 동시에 투여해야 하는 경우, 세가지 약제를 한알로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약물 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 용량 단위는 텔미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기준으로 △40/5/5mg △40/5/10mg △80/5/5mg △80/5/10mg까지 총 4종이다.

 

또한 단일성분 치료제와 함께 텔로스톱·투탑스 2제 복합제와 텔로스톱플러스·투탑스플러스 등 3제 복합제를 갖춰 개별치료는 물론 동시치료가 가능하도록 제품 라인업을 보다 두텁게 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대표적인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상관관계가 깊고, 동반 발생하는 비중이 높다”며 “그만큼 사용해야 하는 약물의 종류도 늘어나므로 복합제를 통해 처방 및 복약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일동제약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시장 공략 및 마케팅 시너지 창출 유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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