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취약계층에 20억 규모 감귤음료 지원

기증된 제주감귤농축액 500톤으로 감귤음료 제작해 기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30 [11:32]

광동제약, 취약계층에 20억 규모 감귤음료 지원

기증된 제주감귤농축액 500톤으로 감귤음료 제작해 기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30 [11:32]

제주개발공사 및 한국·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MOU체결

기증된 제주감귤농축액 500톤으로 감귤음료 제작해 기부

 

광동제약이 취약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20억원 규모의 감귤음료를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27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감귤농축액 활용 음료 나눔 사업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고봉식 상근부회장. (사진제공=광동제약)  

 

협약식에는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오경수 사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고봉식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감귤음료 지원에 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제주개발공사는 100% 제주산 감귤농축액 5백톤을 기증하고, 광동제약이 이를 원료로 감귤음료를 생산해 기부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의 수요를 파악해 기부받은 제품을 배분하는 역할을 맡는다. 광동제약이 기부하는 음료는 총 20억원 규모다.

 

이번 협약은 제주개발공사가 2016년부터 제주도내에서 진행 중인 감귤음료 나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전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자원의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제주 감귤농가에도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4자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국의 취약계층 지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집수리 봉사활동과 사내 매칭그랜트 제도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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