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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 재계약 체결

셀레늄 주사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권 2023년까지 확보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25 [15:48]

휴온스,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 재계약 체결

셀레늄 주사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권 2023년까지 확보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25 [15:48]

셀레늄 주사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권 2023년까지 확보

휴온스 “종합병원 부문 강화할 것…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키겠다”

 

휴온스는 지난 23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의 국내 독점 판매에 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레나제는 셀레늄 결핍시 나타나는 질환의 치료용으로 허가 받은 의약품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3년 휴온스와 비오신코리아가 체결한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확대·연장하는 것으로, 이번 재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세계 25개국에서 허가받은 고용량 셀레늄 주사제 시장 1위 브랜드 ‘셀레나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오는 2023년까지 확보하게 됐다. 

 

▲ 휴온스가 독점판매하는 비오신의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100㎍peroral). 휴온스는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 국내 독점판매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휴온스)  

 

휴온스와 비오신코리아는 그 동안 쌓아온 양사간의 두터운 신뢰와 높은 성장가능성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휴온스는 ‘셀레나제’의 국내 공급 확대를 통해 국민보건 증진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라 밝혔다.

 

향후 휴온스는 종합병원 부문의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해 기존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 치료뿐만 아니라 ‘집중치료 환자(수술·화상·뇌졸중·심장마비)’의 염증억제 및 감염예방 등에 집중해 신규시장 확대를 적극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오신코리아가 제공하는 암 재활 치료 플랫폼 활용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셀레나제’를 셀레늄 주사제 시장의 진정한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셀레나제는 독일 비오신(biosyn Arzneimittel GmbH)이 연구·개발한 의약품으로, 1987년 독일에서 최초 출시된 이래 연매출의 25%를 품질 혁신에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셀레나제는 셀레늄 함유 의약품 중 최다(30건 이상) 임상연구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현재 전세계 25개국에 진출됐다. 

 

국내에서는 셀레나제가 ‘비오신코리아’를 통해 수입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8월부터 휴온스가 독점 판매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세계적으로 다양한 면역질환 치료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받고 있는 셀레나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다시금 확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앞으로 휴온스의 종합병원 부문을 더욱 강화해 국내 면역질환 환자들이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는 전문의약품인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 프로 주사’와 1바이알 당 500~1000㎍의 고용량 셀레늄이 함유된 ‘셀레나제 티프로 주사’가 유통되고 있으며 경구용 제품인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유통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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