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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2분기 잠정실적 발표…매출 1256억원 기록

전년 동기대비 매출 11.7% 성장, 영업이익은 26.6% 증가한 74억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16:17]

일동제약, 2분기 잠정실적 발표…매출 1256억원 기록

전년 동기대비 매출 11.7% 성장, 영업이익은 26.6% 증가한 74억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7/24 [16:17]

전년 동기대비 매출 11.7% 성장, 영업이익은 26.6% 증가한 74억

“수익성 향상으로 확보한 비용, R&D 투입할 것”

 

일동제약이 24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1.7% 성장한 125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6.6% 증가한 74억원을 기록해 외형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사업별로는 일반의약품을 비롯한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0% 이상 늘어났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매출액 역시 약가 인하 반영에도 불구하고 소폭 증가했다. 

 

▲ 일동제약 본사 (사진제공=일동제약)   

 

일동제약 관계자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모두 최근 5년내 도입 또는 출시한 제품들의 매출 확대가 가시화되면서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 △당뇨병치료제 ‘콤비글라이즈’ △비만치료제 ‘벨빅’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 등의 전문의약품과 함께 △고함량비타민B군제 ‘엑세라민’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등도 성장세를 보였다. 동시에 일동제약의 간판브랜드인 아로나민 역시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은 수익성 향상으로 확보한 비용을 향후 신약개발 등 R&D 활동에 투입하는 생산적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R&D 강화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의료기기 등 컨슈머헬스케어 분야의 브랜드 강화와 함께 신규사업 발굴 등 수익원 확보에도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 밝혔다. 

 

현재 △표적항암제 ‘IDX-1197’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베터 ‘IDB0062’ △항체치료제 바이오베터 ’IDB0076’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등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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